아기 보습 크림 순하고 촉촉해집니다

안녕하세요~

피부 보습은 어른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에게도 꼭 지켜야 합니다. 아이들의 피부는 작은 환경 변화에도 민감하게 변하며 피지 분비량이 적은 만큼 쉽게 건조해집니다. 따라서 부드러운 아기 피부를 위해서는 수분과 유분의 적절한 균형을 잡고 하루에도 여러 번 아기 보습 크림을 발라야 합니다.어느 정도 크면 주로 아침과 저녁 하루에 두 번 정도 발라주네요. 로션 바르는 시간이 길어져서 그런지 아무래도 보습감이 더 중요해 보였어요.

밤에 자기 전에 샤워를 하고 크림을 듬뿍 발라도 다음날 갈아입을 때 보면 건조함을 느끼기도 하고 각질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특히 최근에는 아침과 저녁의 일교차가 커서 땀을 흘리며 마르기를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 전에는 전신에 보습 크림을 꼼꼼히 바르고 있습니다. 한겨울에는 오일이랑 섞어서 바를 정도로 건조한 아이인데 어느 정도 따뜻해져서 요즘은 크림만으로 충분했어요. 아이들이 쓰는 아이템이라 성분이나 제제, 사용감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는 편인데 호호에미는 실망한 적이 없네요.

이곳은 세제부터 화장품 등 아기들을 위한 아이템으로 매우 유명한 곳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카페나 블로그에 리뷰와 정보가 많이 올라오고 있지만 그 사이에서 여전히 많은 엄마들에게 선택받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 피부에도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저도 이번에는 고민 없이 아기 보습 크림은 이쪽으로 선택했습니다.

베이비 보습 크림은 식물성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수분과 보습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피부 장벽이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채워진 수분과 보습이 오래 유지된다고 합니다. 건조해지는 환절기나 아침 저녁에만 크림을 바르시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했어요.

모든 성분을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들어간 성분이 궁금하다면 언제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익숙하지 않은 성분이 있으면 검색해 보는 편인데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특정 성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전성분 공개라는 이유 하나라도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기농 유럽 케암씨드오일, 유기농 올리브오일 등 95% 유기농 성분과 식물 유래 원료로 구성되어 있어 민감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바를 수 있습니다. 특히 76.45% 함유되어 있는 쌀 추출물은 피부 자체의 보습력을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바르면 제대로 된 수분감이 유지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른보다 피부가 얇고 민감한 아이들에게는 어떤 아기 보습 크림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피부 건강이 좌우되는 것 같습니다.

보습력이 강한 크림이라는 것은 성분으로 충분히 알 수 있었지만 사용감이 어떤지는 몰라서 조금 긴장했습니다. 전에 쓰던 아이템 중에 너무 푸석푸석하고 흡수가 안 돼서 헛돌아서 한참 문질러야 했던 게 있었거든요.가장 중요한 것은 성분과 보습력인데 매일 두 번 이상 사용하는 만큼 사용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튜브 용기에서 짜내면 하얀 크림을 볼 수 있어요. 베이비 크림 아이템을 검색해 보면 로션은 펌핑 용기, 크림은 항아리 용기에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림이 통에 들어 있으면 보습력은 좋지만 사용하다 보면 비위생적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아 통에 들어 있는 아이템은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이 크림도 튜브형 용기에 들어 있어서 끝까지 깔끔하고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텍스처는 까칠까칠한 느낌 없이 부드러웠고 발림성도 정돈되지 않아 훌륭했습니다. 보습력이 높은 크림이라 점도가 있는 편인데 손으로 문질러보면

저도 몸이 건조함이 심한 편이라 아이들과 크림을 같이 쓰기도 하는데 건조함을 느낄 때 여러 번 겹쳐도 답답하거나 헛돌지 않고 부드럽게 흡수되는 느낌이었어요. 유분감이 너무 많으면 자칫 번들거리고 막이 씌어진 느낌이 드는데 그런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오랫동안 지속되는 수분감과 발림성으로 저도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원래는 샤워 후에만 몸에 크림을 발라주고 그랬는데 요즘 부쩍 키가 컸는지 배랑 다리 부분만 건조한 것 같아서 아침에 갈아입으면서 다시 바르고 있어요.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기 때문에 크림을 바르고 바로 옷을 입혀도 저항이 없습니다. 급격하게 성장할 때는 근육통에 걸리기 쉽다고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하루 종일 붙어 있는 주말에는 건조감이 느껴지면 반드시 발라줍니다.저도 같이 바르면서 느낀 건 함유된 식물성 오일 성분이 보습은 지키면서 모공은 막히지 않는 것 같았어요. 유분이 많은 크림을 바르면 등에 트러블이 생기기도 했지만 이 아이템을 사용하고 나서는 트러블이 일어난 적이 없었어요. 각질이 잘 생기는 피부인데 하얀 각질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운 날에는 자신 있게 반바지를 입을 수 있습니다.민감성 피부 타입으로 성분이 고민이라면 딱일 것 같아요. 베이비 보습 크림은 독일 BDIH 인증과 더마 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거든요. 더마테스트는 템의 생산과정부터 첨가원물까지 세세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유명한 공신력이 높은 기관이라고 합니다.BDIH는 화학적 원료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독일 인증기관으로 신뢰도가 높은 곳입니다.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의 아이부터 건조한 어른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 크림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촉촉한 보습력과 튜브형 용기의 베이비 보습 크림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이 글은 본문의 업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