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이 구자철의 팬인 이유






‘미운 우리 새끼’가 분당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주간 예능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게재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운 우리 새끼’)는 2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신예은이 구자철과 봉준호 감독의 권유로 어디로 갈지 선택하는 밸런스 매치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20.4%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는 ‘더 글로리’의 꼬마 박연진 역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신예은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엄마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서장훈은 “악역 연기가 화제가 됐다. 거기에서 기억에 남는 명대사 좀 보여주세요”라고 말하자 신예은은 “왜 이렇게 늦게 왔냐. 보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다”, “그럼 동은아, 고데기 열 좀 체크해줄래?”

더욱이 신예은은 더 글로리 발매 후 악역 연기를 했기 때문에 팬들이 SNS에서 자신을 팔로우하는 것을 멈췄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연기를 잘해서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허경환 어머니가 “얼굴이 예쁘다”고 칭찬하자 신예은은 “붙이려고 점을 지웠다”고 답해 어른임에 적응해 눈길을 끌었다. 내가 이 작품을 할 때 지연이.”

신예은은 “K리그를 좋아해서 축구를 보러 제주도에 갔다”고 말했다. DJ가 깜짝 음성편지를 보냈고, ‘선물’이 흘러나오며 흐느끼는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에 신 감독은 동엽에게 “구자철 은퇴전과 봉준호 감독의 러브콜” 중 무엇을 택하겠느냐고 물었고, 신예은은 고민에 빠졌다. 결국 신예은은 봉준호 감독에게 소리를 지르며 “내가 그만두고 경기에 나가면 구자철 형이 좋아할 것 같지 않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내 스타일로 사과를 잘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장면은 이날 분당 시청률 20.4%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